[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무도 가요제
가수 아이유도 '팬'임을 인증한 인디밴드 혁오가 음원차트 '역주행' 중이라 화제다.
혁오는 지난 4일 전파를 탄 MBC '2015 무한도전 가요제' 특집 방송에 얼굴을 내민 이후 온라인 실시간 음원차트에서 데뷔 후 첫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가요 관계자들은 특집 방송 1회 만에 '무한도전 가요제'의 힘이 나타나고 있다며 혁오의 역주행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혁오는 6일 오전 지니에서 '와리가리'가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위잉위잉'이 2위에 올랐다. 또한 멜론에서도 '와리가리' 5위, '후카(Hooka)'는 10위, '위잉위잉'는 11위에 오르는 등 역주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무한도전 가요제에 혁오와 함께 참여하게 된 아이유는 "요즘 제가 즐겨 듣는 목소리"라고 말한 뒤 '와리가리'와 '후카'를 신청했다.
올해 무한도전 가요제에는 혁오 아이유를 비롯해 윤상 지디&태양 박진영 자이언티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무도 가요제, 혁오 완전 빵 뜨겠다" "무도 가요제, 누가 덕 볼지는 두고 봐야지" "무도 가요제, 기대 이상의 출연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