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메르스 임신부
메르스 임신부, 제왕절개로 득남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임신부가 득남 소식을 전했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23일 "39살 메르스 임신부가 이날 새벽 4시 반쯤 제왕절개 수술로 아들을 출산했다"면서 "산모와 아들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메르스 임신부는 지난 19일과 21일 잇따라 메르스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메르스 임신부는 산부인과 병동으로 이동한 뒤 임신 38주에 출산했다.
앞서 메르스 임신부는 지난 5월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 지난 11일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