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다양한 일본 만화, 홈페이지 통해 서비스 예정
국내 인터넷만화방 1위 ‘미스터블루(대표 조승진)’가 일본 온라인만화 제공 업체 '미디어두'와 타이틀별 계약을 체결했다.
미디어두는 일본 내 전자서적 3대 CP사 중 하나로, 현재 500사가 넘는 출판사의 콘텐츠를 전자서점에 배급하고 있다.
특히 그 중 한곳인 'LINE만화'에 전자서적 콘텐츠를 공급함과 동시에, 콘텐츠 판매 시스템이나 전자서적 뷰어 시스템 등 전자서적 솔루션 플랫폼을 제공, 콘텐츠뿐만이 아니라 서비스 인프라를 포함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미스터블루는 이번 계약 체결로 미디어두의 다양한 일본 만화를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또한, 이는 미스터블루가 직접 콘텐츠를 제공하는 네이버나 티스토어, 네이트 등에도 유통될 예정이다.
미스터블루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보다 더 다양한 콘텐츠를 독자여러분들께 소개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콘텐츠 수급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미스터블루(www.mrblue.com)는 올해 8월에 웹툰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 지난 1월에는 허영만 작가의 ‘커피 한잔 할까요?’ 등 연재가 확정된 웹툰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공개된 웹툰 연재 확정작들은 무료로 감상이 가능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미스터블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