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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김민지, 임신 4개월째...“태명은 만두”

입력 2015-06-23 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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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박지성 김민지

박지성 선수와 김민지 아나운서가 임신 소식으로 화제인 가운데 2세 태명이 공개됐다.

박지성 김민지 [사진 = 박지성 페이스북]
박지성 김민지 [사진 = 박지성 페이스북]

지난달 22일 박지성은 박지성 재단 공식 페이스북에 “저희 부부에게 만두가 생겼다. 만두는 11월에 태어날 저희 아이의 태명이다”라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현재 임신 4개월에 접어든 민지와 그 속에서 자라고 있는 만두는 모두 건강하다. 덕분에 저도 너무 큰 행복을 느끼며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다. 보내주시는 응원에 늘 감사하며, 좋은 부모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성과 김민지는 다정한 포즈로 달달한 일상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박지성 김민지 부부는 지난해 7월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박지성 김민지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박지성 김민지, 태명 귀엽네” “박지성 김민지, 태명이 왜 만두지?” “박지성 김민지, 정말 행복해 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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