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버스파업, 요금 오르고 파업하고…시민 '울상'

입력 2015-06-24 21: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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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서울 버스파업

서울 버스가 파업을 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버스노조는 24일 "조합원들을 상대로 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90.57%의 찬성으로 25일 오전 4시부터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서울 버스파업.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서울 버스파업. 사진=연합뉴스TV 캡처]

노조는 임금 7.29% 인상을 요구했으나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은 임금 동결을 주장하고 있어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시는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시민들의 출퇴근길에 혼란이 빚어질 우려가 있어 비상수송대책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지하철과 마을버스 등 시내버스 외의 모든 교통수단을 총동원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서울 버스파업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서울 버스파업, 요금도 오르고 파업도 하고" "서울 버스파업, 짜증난다" "서울 버스파업, 협상 빨리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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