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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녀, 대저택+편하게 살았던 집안 내력 공개

입력 2015-07-07 19: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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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배우 이용녀가 유기견 60마리와 함께 지내는 대저택과 함께 가족사를 공개했다.

이용녀는 7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경기 하남에 위치한 집을 소개했다. 그의 집에는 침대에도 방에도 집 구석구석에 유기견들로 가득했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이용녀의 뒤를 따라 줄줄이 수십 마리의 개들이 뒤따라서 눈길을 끌었다.

[이용녀.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이용녀.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이날 이용녀는 "유기견들에게 고맙다. 강아지들이 배우가 되는데 큰도움을 줬다. 정신적으로 배우의 연기는 모든 바탕이 사랑이다. 사랑을 주는 법이 너무 어려운데 유기견들에게 사랑을 주다보니 연기 폭이 더 넓어진 것 같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이날 이용녀는 가족사에 대해 "어릴 때부터 집안이 잘살았다. 아버지는 군인 출신으로 돌아가셨다. 내가 편하게 살았던 이유는 아버지가 청와대에 계셨고 여유로워서 밥을 굶거나 돈을 벌어 학비를 내거나 하지 않아도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용녀는 "잘 살았다는 것이지 엄청나게 잘 산 건 아니다"라며 "큰 걱정 없이 살았다. 아버지는 이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군인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용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용녀, 부럽다", "이용녀, 관리하기 힘들듯", "이용녀, 잘 살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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