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청래, 선처 '68인 탄원서' 징계 수위 영향 미칠까…

입력 2015-06-25 15:24:04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정청래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의 징계 수위 결정을 앞두고 소속 의원들이 탄원서를 제출했다.

25일 오후 국회에서 새정치연합 안병욱 윤리심판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정청래 최고위원의 징계 결정에 대한 재심 사건을 처리한다. 이에 당 소속 의원 68명이 선처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정청래. 사진=TV조선 뉴스캡처]
[정청래. 사진=TV조선 뉴스캡처]

앞서 정청래 최고위원은 주승용 최고위원을 향한 '공갈 발언'으로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당직자격정지 1년의 징계 결정이 내려진 바 있다.

이후 정청래 최고위원은 주승용 최고위원을 찾아가 사과했고 자숙 중에 있었으나 당직자격정지 1년이란 중징계를 받게 되자 당에 대한 기여도와 발언 당시의 배경과 취지를 설명하며 재심을 청구했다.

한편 이날 정청래 최고위원의 재심 처리에 앞서 안민석 의원 등 당 소속 의원 68명이 정청래 최고위원에게 선처를 구하는 내용의 탄원을 제출했다.

특히 정청래 최고위원의 이번 징계 계기가 된 주승용 최고위원은 물론, 박지원 설훈 의원 등 다수 중진의원도 참여해 재심 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네티즌들은 "정청래, 탄원서 68명이나 냈구나" "정청래, 재심 결과 언제 나오나" "정청래, 당자격정지 1년이면 치명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