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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초음파 사진 공개 "산모 이름도 없고 시각도 다르다"

입력 2015-06-25 21: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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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김현중 초음파사진 공개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가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김현중 측이 초음파 사진에 문제점을 제시했다.

김현중 측 법률대리인은 "최 씨가 김현중 부모에게 준 초음파 사진에는 산모 이름도 없고 검사 시각이 진료 시각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이어 "기계의 체크가 잘못된 것일 수 있지만 대형 병원인 데다 그럴 리 없다고 병원 측에서도 확인해줬으니 기계 결함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김현중 초음파사진 공개.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김현중 초음파사진 공개.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앞서 김현중의 부모도 한 인터뷰에서 "지난 3월 12일 오전 10시 40분경 김현중의 어머니는 임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산부인과 진료실로 들어갔고, 책상 위에는 이미 검사를 마친 최 씨의 초음파 사진 두 장이 놓여 있었으나 최 씨의 거부로 해당 초음파 사진을 받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일주일 후 해당 초음파 사진을 받았지만 초음파 사진 속 검사 시각이 '3월 12일 오전 11시 20분, 11시 22분'이라고 기록돼 검사 받은 시각과 초음파 사진 속 기록 시각이 다르다"며 "현중이의 아이가 분명하다면 우리가 책임을 져야 하고, 그래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초음파 사진에 대한 의혹은 풀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9월 중순이 예정일인데 그때까지 손을 놓고 기다리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정확하게 가야 할 것 같아서 공식적으로 의혹을 제기했다"며 초음파 사진에 대한 진실을 요구했다.

김현중 초음파사진 공개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현중 초음파사진 공개, 뭐가 진실이야" "김현중 초음파사진 공개, 뭐가 진실이든 저 여자도 정상은 아니야" "김현중 초음파사진 공개, 부모까지 나섰네" "김현중 초음파사진 공개, 그거 하나 확인하는게 그리 힘든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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