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면’ 수애, 물에 빠진 주지훈 구해 ‘로맨스’ 시작

입력 2015-06-24 23: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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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가면’ 수애 주지훈

‘가면’ 수애가 물에 빠진 주지훈을 구했다.

수애 주지훈 [사진 = SBS 가면 방송 캡처]
수애 주지훈 [사진 = SBS 가면 방송 캡처]

2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는 변지숙(수애)가 물에 빠진 최민우(주지훈)를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변지숙은 자신의 존재를 알게된 사채업자 심사장(김병옥)에게 현금 3억 원을 달라는 협박을 받았다. 변지숙의 요청을 받은 최민우는 이유도 묻지 않고 자신의 계좌에서 돈을 내줬다. 이는 민석훈(연정훈)의 계략이었고 최민우는 검찰에 체포되 누명을 쓰게 됐다.

충격을 받고 힘들어하던 최민우는 결국 수영장에 뛰어들었다. 거 어머니가 호수에 빠져 죽어 물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최민우는 “약하지 않아”를 되뇌이며 수영장 물에 뛰어들었다.

이를 본 변지숙은 최민우를 구해 병원으로 옮겼다.

의식을 찾은 최민우에게 변지숙은 “다시는 그러지 말라. 당신마저 없으면”이라면서 마음을 고백했다. 최민우 역시 변지숙에게 끊임없이 마음을 표현했다.

‘가면’은 실제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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