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면’ 호야, 수애 사망보험금 내밀며 “수술 받아라”

입력 2015-06-25 23:09:18
    • 복사완료!

[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가면’ 호야 수애

‘가면’ 호야가 부모에게 수애의 사망보험금을 내밀었다.

호야 양미경 [사진 = SBS 가면 방송 캡처]
호야 양미경 [사진 = SBS 가면 방송 캡처]

2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는 변지혁(호야)가 변대성(정동환) 강옥순(양미경)에게 변지숙(수애)의 사망보험금을 건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변지혁은 변대성과 강옥순에게 “누나가 준 돈이에요”라며 수표를 건넸다. 수표를 본 변대성과 강옥순은 “그게 무슨 소리야. 우리 지숙이가 줬다는거야?”라고 되물었다.

앞서 변지숙은 변지혁에게 “이 돈으로 엄마 살려줘. 지혁아”라며 보험 서류를 내밀었던 바 있다.

변지혁은 변지숙의 보험 서류가 담긴 파일을 건넸다. 그는 “보험사에 연락해보니까 생명보험이더라구요. 엄마 치료받아요. 고칠 수 있다구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강옥순은 “아니 못해. 이미 망가졌어. 이게 어떤 돈인데. 어떻게 이 돈을 써”라며 절규했다. 변대성이 “그럼 어떻게 할거야”라고 하자 강옥순은 연신 “못한다. 지숙이 목숨값인데 어떻게 해”라며 울부짖었다.

이를 본 변지혁은 답답한 마음에 “그럼 하지마. 아무것도 하지마”라고 소리치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가면’은 실제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살아가는 사람들의 얘기를 다룬 드라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