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설리 탈퇴설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탈퇴설에 휩싸여 화제인 가운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공식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SM엔터테인먼트는 설리의 탈퇴설에 대해 “설리의 에프엑스 탈퇴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라며 “설리의 향후 팀 활동에 대해서는 신중히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가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설리가 에프엑스에서 활동을 중단하고 배우로서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준비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설리는 팀을 떠나지만 계약이 남아 있어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연기자로 활동할 예정인 것으로 전했다.
앞서 설리는 지난 2013년부터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열애설을 비롯해 멤버들과의 불화설, 활동 중에는 잠적설 등 각종 루머에 시달리다가 지난해 7월 돌연 활동 중단을 선언하면 탈퇴설에 휩싸였다.
설리 탈퇴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설리 탈퇴설, 탈퇴하면 안돼” “설리 탈퇴설, SM 딱! 아니라고 해주지” “설리 탈퇴설, 진짜 탈퇴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