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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렉스디, 만성 백혈병 투병… “헌혈증 필요하다”

입력 2015-06-24 20: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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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렉스디 백혈병 투병

래퍼 렉스디(김창환)가 최근 만성 백혈병을 진단받고 투병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래퍼 렉스디 [사진= 로맨틱팩토리]
래퍼 렉스디 [사진= 로맨틱팩토리]

렉스디의 소속사 로맨틱팩토리 측은 24일 SNS 통해 “최근 렉스디가 ‘쇼미더머니’와 뮤직비디오 작업 등을 하며 유독 피곤해 하길래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상태가 좋지 않은 것 같아 입원해 여러 검사를 받고 2일 전인 월요일에 만성 백혈병으로 확진받았습니다”라며 “헌혈증이 필요한 상황이라 도움을 부탁드리고자 죄송스럽게 이 글을 남긴다”라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렉스디의 치료에 관해 “요즘은 의학이 발달해 완치 가능성이 높은 병이라고 한다. 렉스디가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설 수 있도록 기원해주시고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모레 발매 예정인 렉스디의 새 앨범은 렉스디가 백혈병을 앓고 있으면서 투병 중인지도 모르고 만들었던 만큼 많은 분들이 들어주시고 힘이 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당부했다. 렉스디는 현재 모든 활동과 작업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2년 데뷔한 렉스디는 싱글 앨범을 발매하며 실력파 래퍼로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엠넷 ‘쇼미더머니4’에 도전한다는 소식이 알려졌으며 “목표는 우승”이라는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래퍼 렉스디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래퍼 렉스디, 완쾌 되시길 바랍니다” “래퍼 렉스디, 헌혈증 보낼게요” “래퍼 렉스디, 많이 관심 가져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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