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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 나에게로의 여행’, 할리우드 톱스타들의 연결고리는?

입력 2015-06-25 17: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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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라이드: 나에게로의 여행’(감독 헬렌 헌트)이 할리우드 톱스타들과 이색적인 관계로 연결돼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라이드: 나에게로의 여행’의 감독과 주연을 맡은 배우 헬렌 헌트는 ‘세션: 이 남자가 사랑하는 법’(2012)의 벤 르윈 감독의 작품 ‘플리즈 스탠드 바이’로 할리우드 국민 여동생 배우 다코타 패닝과 호흡을 맞춘다.

다코타 패닝과 브렌튼 스웨이츠의 연결고리는 보다 ‘가족적’이다. ‘라이드: 나에게로의 여행’의 브렌튼 스웨이츠과 다코타 패닝의 여동생인 엘르 패닝이 ‘말레피센트’(2014)에서 ‘디즈니 커플’로 출연한 것.

사진=영화 '라이드: 나에게로의 여행' '모든 비밀스러운 것들' '모데카이' 스틸
사진=영화 '라이드: 나에게로의 여행' '모든 비밀스러운 것들' '모데카이' 스틸

이렇게 이어진 인연은 브렌튼 스웨이츠에서 조니 뎁으로 연결된다. 블록버스터 ‘캐리비안의 해적 5: 죽은 자는 말이 없다’에 브렌튼 스웨이츠가 주연으로 캐스팅돼 조니 뎁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또 조니 뎁은 브렌튼 스웨이츠의 ‘엄마’ 헬렌 헌트와 1963년 동갑내기라는 깨알 재미로 연결된다.

‘라이드: 나에게로의 여행’은 뉴욕의 워킹맘 재키(헬렌 헌트 분)와 꿈을 찾아 LA로 떠난 아들 앤젤로(브렌튼 스웨이츠 분)가 서핑을 통해 소통하며 각자의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유쾌한 드라마다.

능력 있는 커리어우먼이지만 아들 곁에선 아들 바보로 돌변하는 재키와 그런 엄마를 떠나 자유를 꿈꾸는 아들 앤젤로의 갈등과 화해, 새로운 도전을 그려낼 예정이다.

이처럼 할리우드 스타 다코타 패닝, 조니 뎁과의 유쾌한 연결고리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헬렌 헌트, 브렌튼 스웨이츠의 ‘라이드: 나에게로의 여행’은 오는 7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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