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리버풀 피르미누
리버풀이 여섯 번째 선수로 로베르토 피르미누(24)를 영입하면서 전력을 보강했다. 리버풀은 2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피르미누와 장기계약을 완료했다"며 "피르미누를 호펜하임으로부터 영입한 사실을 알리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리버풀은 계약기간과 이적료에 대해 밝히지 않았지만,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 'BBC'는 리버풀이 피르미누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적료에 대해서는 '스카이스포츠'는 2100만 파운드(약 368억 원), 'BBC'는 2900만 파운드(약 508억 원)로 의견이 달라 정확한 이적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피르미누 현재 브라질 대표팀에 소집돼 코파 아메리카에 출전 중으로 대회를 마친 직후 영국으로 이동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피르미누는 호펜하임에서 153경기에 출전, 49골을 터뜨리며 미드필더답지 않은 공격력을 뽐냈다. 지난 시즌 기록은 38경기 12골 10도움이다. A매치에서도 9경기 4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주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지만, 브라질 대표팀에서 측면 및 최전방 공격수를 소화할 만큼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리버풀 피르미누 소식에 누리꾼은 "리버풀 피르미누, 전력 보강 확실히 되겠네" "리버풀 피르미누, 5년 계약이면 파격적이네" "리버풀 피르미누, 메디컬 테스트는 어떤 걸 하나?" "리버풀 피르미누, 이적료 장난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