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배우 공형진 측이 "10일 불거진 주택 가압류는 이미 해결했다"는 입장을 전했다.
공형진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10일 오후 헤럴드POP에 "공형진의 주택 가압류 문제는 이날 오전 이미 해결된 사항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A은행이 지난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주택 가압류 신청을 했고 공형진은 이를 9일에 확인했다. 이에 10일 오전 주택 가압류에 대한 금전적인 문제를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A은행이 지난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가압류권자로서 공형진의 주택에 대한 권리신고 및 배당요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A은행은 지난 2일 서울중앙이장법원을 통해 가압류 결정을 받았으며 1809만 5380원의 소유권을 인정받았다.
지난 1991년 S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공형진은 드라마 SBS '연애시대', KBS2 '추노', 영화 '남남북녀', '가문의 위기'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공형진은 오는 24일 방송되는 JTBC '라스트'에서 차해진 역을 맡아 연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