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SBS 스폐셜' 이재은
'SBS 스폐셜'에 출연해 이혼 가상 체험한 이재은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결혼식 모습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서는 이재은 부부의 결혼식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행복한 미소를 지은 채 결혼식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현재의 모습과는 다른 날씬하면서도 아름다운 이재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재은은 지난 2006년 2년 여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고 당시 결혼식에는 600여 명의 하객들이 참석했다. 당시 사회는 방송인 지석진이, 주례에는 국악인 김성녀가 축가에는 가수 나윤권을 비롯해 남상일 강민수 등이 흥겨운 국악 무대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는 이재은이 이혼상황을 가상체험하고 서로를 돌아보는 '가상이혼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방송에서 이재은은 10년 동안 활동을 쉬고 주부로 지내면서 자신이 작아지는 느낌이 들었다고 고백한데 이어 "애도 없어 각자 논다"고 말한 이재은은 집에서는 휴대폰만 만지작 거리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SBS 스페셜 이재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SBS 스페셜 이재은, 어쩌다가", "SBS 스페셜 이재은, 행복하길 바랬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