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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미스코리아' 眞 이민지, "미 예상했는데" 울먹

입력 2015-07-10 21: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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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2015 미스코리아 진(眞)의 영광은 미스 경기 이민지(24)에게 돌아갔다.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린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30명의 후보들 중 최종 15인의 후보가 선정된 가운데 진 1명, 선 2명, 미 4명이 선발됐다.

[2015 미스코리아 선-이민지.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2015 미스코리아 선-이민지.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이날 영예의 진 수상자로 호명된 이민지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저는 미를 예상했는데 받지 못해서 마음을 놓고 있었다. 100% 축하를 해주려고 준비하고 있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이어 "미스코리아 가이드 라인대로 행동하겠다. 제가 성악 전공인 만큼 음악으로 한국을 알리는데 기여하겠다"라며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이민지는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한 172cm에 50.8Kg의 몸무게, 34-25-36인치의 몸매의 소유자다. 골프와 피아노 연주가 취미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59회를 맞은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배우 이영애가 심사위원 중 한명으로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대회는 MBC 아나운서 이재용과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의 공동 사회로 진행됐다. 버벌진트&산체스, 옴므 등이 축하 무대를 꾸몄고 케이블 채널 MBC뮤직, MBC에브리원, MBC퀸에서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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