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연평해전’, 100만 돌파…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입력 2015-06-29 07: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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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연평해전’(감독 김학순)이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연평해전’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110만 5396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43만 8311명이다.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연평해전’은 주말 동안 관객 몰이에 성공, 15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사진=영화 '연평해전' 스틸
사진=영화 '연평해전' 스틸

‘연평해전’은 2002년 한·일 월드컵 3·4위전이 열린 6월 29일 북한 경비정 2척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해 우리 해군 참수리-357호정에 기습공격을 가해 발발한 제2연평해전 사건을 다뤘다. 김무열, 진구, 이현우 등이 실제 전투 현장에 있던 해군으로 분해 열연했다.

같은 기간 ‘쥬라기 월드’는 64만 1554명을 불러 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44만 6179명. 이어 ‘극비수사’는 50만 5910명을 끌어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219만 1697명을 기록 중이다. 4위는 13만 9215명을 모은 ‘소수의견’, 5위는 7만 1488명을 동원한 ‘19곰 테드 2’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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