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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연평해전 13주년 맞아 역대 신기록 달성 "연평해전 관객수 143만로 1위"

입력 2015-06-29 10: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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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제2연평해전 13주년

제2 연평해전 13주년 주간에 개봉한 영화 ‘연평해전’(감독 김학순)이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역대 신기록을 달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연평해전’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110만 5396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무려 누적 관객 수는 143만 8311명이다. 이는 한국 영화 역대 개봉주 스코어 중 가장 높은 수치로 종전 1위는 개봉주 116만 9823명을 기록했던 '극비수사'다.

[제2연평해전 13주년. 사진= 영화 연평해전 포스터]
[제2연평해전 13주년. 사진= 영화 연평해전 포스터]

이로써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연평해전’은 주말 동안 관객 몰이에 성공, 15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평해전’은 2002년 한·일 월드컵 3·4위전이 열린 6월 29일 북한 경비정 2척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해 우리 해군 참수리-357호정에 기습공격을 가해 발발한 제2연평해전 사건을 다뤘다. 김무열, 진구, 이현우 등이 실제 전투 현장에 있던 해군으로 분해 열연했다.

제2연평해전에 이어 주말 박스오피스 2위는 ‘쥬라기 월드’로 64만 1554명을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44만 6179명이다. 이어 3위는 ‘극비수사’는 50만 5910명으로 누적 관객 수 219만 1697명을 기록했다. 4위는 13만 9215명을 모은 ‘소수의견’, 5위는 7만 1488명을 동원한 ‘19곰 테드 2’다.

제2연평해전 13주년 소식에 누리꾼은 “제2연평해전 13주년, 나도 봐야겠다”, “제2연평해전 13주년, 멋있다”, “제2연평해전 13주년, 보면서 눈물 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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