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신다은, 전미선 유골 소식 듣고 오열

입력 2015-06-30 20: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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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돌아온 황금복’ 신다은

신다은 [사진 = SBS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신다은 [사진 = SBS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돌아온 황금복’ 신다은이 전미선의 유골을 찾았다는 전화를 받고 눈물을 흘렸다. 3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 황금복(신다은)이 엄마 황은실(전미선)의 소식을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황금복은 일본에서 교통사고로 실종된 황은실을 찾기 위해 9년동안 한국과 일본을 떠돌아 다녔다. 설상가상 사기꾼한테 사기를 당해 돈도 몽땅 잃고 식당에서 서빙 아르바이트를 해야했다.

여전히 황은실이 살아있다고 믿었던 황금복은 실종된 엄마 황은실의 유골을 찾았다는 전화 한 통을 받았다. 황금복은 전화를 듣고 허탈함에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오말자(김나운)도 눈물을 흘리며 황금복을 위로했다.

함께 있던 서인우(김진우)는 황금복을 달래며 “이럴 때일수록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한다”고 말했다. ‘돌아온 황금복’은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찾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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