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면' 연정훈, '얼굴이 몇 개?' 카메라 밖 '반전' 매력

입력 2015-06-29 17: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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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 배우 연정훈이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 속 모습과 상반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연정훈 소속사 935 엔터테인먼트는 29일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지 않을 만큼 악랄한 모습을 보여줬던 연정훈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연정훈 [사진제공=935 엔터테인먼트]
배우 연정훈 [사진제공=935 엔터테인먼트]

연정훈은 극중 수려한 외모에 화려한 언변을 지녔지만 철저하게 강자의 논리를 대변하는 인물인 민석훈 역을 맡았다. 그는 거짓말을 이용해 주변을 혼동케 하는 것은 물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SJ그룹을 독차지 하려는 악랄한 연기를 밀도 있게 그려내며 연일 호평을 받고 있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 속 연정훈은 드라마 속 캐릭터와는 달리, 깊은 눈망울과 부드러움이 담긴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면' 관계자는 "연정훈은 '가면 촬영장의 빼놓을 수 없는 분위기 메이커다.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잘 챙기기는 것은 물론, 거리낌 없이 대화를 나누는 등 배려심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연정훈 덕분에 '가면' 촬영장에는 늘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배우를 비롯해 스태프들의 화기애애한 팀워크가 발휘될 '가면'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가면'은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는 여자(수애 분)와 그 여자를 지고지순하게 지켜주는 남자(주지훈 분)를 통해 진정한 인생과 사랑의 가치를 깨닫는 격정멜로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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