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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토달토달' 맛본 성규 "기적을 본 느낌"

입력 2015-06-30 11: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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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이 이원일 셰프와의 대결에서 '토달토달'로 승리하고 극찬을 받았다.

2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소녀시대 써니와 인피니트 성규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김풍 작가와 이원일 셰프의 ‘시원한 해장 요리’를 주제로 한 15분 냉장고 요리대결이 펼쳐졌다.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이날 김풍은 성규를 위한 해장 요리로 토마토와 달걀을 주재료로 한 중국식 요리 '토달토달'을 만들어 출연자들로 부터 극찬을 받았다.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요리를 맛 본 성규는 "기적을 본 느낌이다"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깊이가 있다. 베이징에 와있는 듯한 느낌이다. 내 냉장고가 이정도였냐"며 김풍의 '토달토달'을 극찬했다.

이날 성규는 결국 김풍의 '토달토달'을 선택해 김풍에게 승리를 안겨줬다. 성규는 "간이 적절한 걸 좋아하는데 깊은 맛에 간이 너무 적절하게 잘 돼있었다"고 선택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풍은 "승이 떴을 때 가장 먼저 쳐다본게 샘킴이었다. 나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웠는데 눈물이 날 뻔 했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토달토달 맛있어 보인다",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대박이다",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허를 찌르는 요리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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