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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문희경 강변가요제 당시 모습 "청순하네"

입력 2015-06-29 09: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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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복면가왕 문희경

‘복면가왕’의 ‘사모님은 쇼핑중’의 정체가 문희경으로 밝혀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모습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복면가왕 문희경 사진= MBC ‘일밤-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문희경 사진= MBC ‘일밤-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문희경은 숙명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 84학번으로 이금희 전 KBS 아나운서와 동기로 1987년 강변가요제에서 “그리움은 빗물처럼”이란 곡으로 대상을 받은 바 있고 당시 20대의 문희경의 앳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문희경은 연기자로 꾸준히 활동했지만 노래에 대한 갈망과 열정으로 서른의 나이에 뮤지컬에 도전하기도 했다.

앞서 2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사모님은 쇼핑중’과 ‘낭만자객’의 1라운드 듀엣곡 미션을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사모님은 쇼핑중’과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은 한영애의 ‘누구 없소’를 선곡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완벽한 호흡으로 듀엣 대결을 펼쳤다. 판정단 투표 결과 ‘낭만자객’에 패한 ‘사모님은 쇼핑중’은 솔로곡 무대에서 알리의 '365일'을 열창하며 가면을 벗었다.

가면 속에 가려져 있던 얼굴은 배우 문희경으로 밝혀져 판정단 뿐 아니라 시청자들까지 깜짝 놀라게 했다.

‘복면가왕 문희경’ 소식에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문희경, 청순했네” , “복면가왕 문희경, 예쁘다” , “복면가왕 문희경, 노래는 왜 그만 둔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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