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측 "여주인공 홍설 역, 심혈 기울이는 中"

입력 2015-07-14 09: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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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연출 이윤정) 제작진이 여자 주인공 홍설 역을 비롯해 주요 배역 캐스팅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다.

배우 박해진 [사진제공=더블유엠컴퍼니/웹툰 '치즈인더트랩']
배우 박해진 [사진제공=더블유엠컴퍼니/웹툰 '치즈인더트랩']

제작사 에이트웍스는 14일 "현재 신중하게 캐스팅 작업을 진행 중으로 아직 결정된 바는 아무것도 없다. 이번 주에 주요 전체 배역 오디션을 마치고 조만간 캐스팅을 마무리 하려고 한다"면서 "특히 여자 주인공 홍설 역은 큰 관심을 가져주시는 만큼 더욱 심혈을 기울여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캐스팅 단계 중임에도 불구하고 큰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진심을 다해 감사드린다. 캐스팅이 중요한 만큼 심사숙고하고 있으니 조금만 시간을 가지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 결정이 되는 대로 빠른 시간 내에 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거듭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남자주인공 유정 역에 '가상 캐스팅 1순위'로 꼽혔던 배우 박해진이 출연을 확정 짓고, 감각적인 연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윤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천국의 나무'를 집필한 김남희 작가가 합류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며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치즈인더트랩'은 '88만 원 세대'의 고민과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오는 10월 중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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