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맨유, 슈바인슈타이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독일 국가대표 미드필더 슈바인슈타이거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슈바인슈타이거와 계약 사실을 공식화했다. 맨유는 "바이에른 뮌헨으로부터 슈바인슈타이거를 영입한 사실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 며 "맨유와 슈바인슈타이거의 계약기간은 3년"이라고 밝혔다.
앞서 맨유는 지난 1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바이에른 뮌헨과 슈바인슈타이거 이적에 동의했다. 현재 메디컬 테스트와 개인적인 조건에 합의했고 추후에 나머지에 대해선 계약이 모두 완료되면 자세히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중원 강화를 노리던 맨유에게 슈바인슈타이거 영입은 신의 한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맨유는 '월드클래스' 슈바인슈타이거를 영입하는데 비교적 저렴한 1440만 파운드(약 250억 원)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고, 현재 맨체스터에 도착해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 전해졌다.
한편 슈바인슈타이거도 맨유 이적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내 축구 경력에 있어서 마지막 꿈이 실현됐다. 나는 맨유와 함께 하는 내 인생의 다음 장이 매우 기대된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맨유'슈바인슈타이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맨유'슈바인슈타이거, 맨유에서 볼 수 있겠다" "'맨유'슈바인슈타이거, 기대되네" "'맨유'슈바인슈타이거, 잘 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