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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은, 주주클럽 '나는 나' 리메이크 '어쿠스틱 곡' 재탄생

입력 2015-06-29 15: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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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서영은

가수 서영은이 1년여 만에 리메이크곡 '나는 나'를 발표해 화제다.

서영은은 26일 정오 올 가을 발매할 리메이크 앨범 '언포게터블(unforgettable)'의 수록곡 '나는 나'를 선공개했다.

[서영은. 사진=제이제이홀릭미디어 제공]
[서영은. 사진=제이제이홀릭미디어 제공]

신곡 '나는 나'는 밴드 주주클럽이 1996년에 발표해 인기를 끌었던 동명의 원곡을 리메이크 한 노래로 원곡은 주주클럽 멤버였던 주승형 주승환이 공동으로 작사 작곡했으며 밴드 보컬 주다인의 풍부한 성량과 개성 있는 창법의 후렴구로 화제를 모았던 곡이다.

서영은의 신곡 '나는 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 유리상자 멤버 이세준의 우승 당시 협업했던 작곡가 이자은이 편곡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신곡에서는 펑크 리듬과 주다인의 보컬이 부각됐던 원곡과 달리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 선율에 서영은의 부드러운 음색이 강조돼 기대감이 더해진다.

원곡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가사 대신 서영은의 이야기하는 듯한 창법이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영은의 리메이크 앨범 '언포게터블'은 총 10개의 곡으로 구성됐다. 앨범 제목처럼 잊을 수 없는 명곡들이 서영은 만의 감성으로 어떻게 재구성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서영은, 앨범 오랜만이다" "서영은, 나는 나 어떻게 소화할까" "서영은, 가창력은 여전한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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