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트레일러를 연출한 이수진 감독이 배우 안성기와의 작업에 대해 언급했다.
이수진 감독은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안성기 선배님이 왜 국민배우인지 느낀 작업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안성기의 트레일러 영상 캐스팅에 대해 “제가 한 것은 아니고 PD님이 전화연락을 해서 섭외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안성기 선배님이 왜 국민배우인지 느낀 작업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버지 역 캐스팅에 대해 “캐스팅이 어려워서 PD님의 친아버지를 캐스팅했다. 딸 사랑이 크셔서 흔쾌히 응해주셨다. 끝까지 잘 해주셨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부분 경쟁을 포함한 비경쟁국제영화제로, 영화와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음악영화제다. 8월 13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