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교육청, 서울형혁신학교 15곳 발표 '초11·중4'

입력 2015-07-01 15: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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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이 서울형혁신학교 15개를 선정했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1일 관내 초·중·일반고를 대상으로 2015학년도 하반기 서울형혁신학교 공모에 신청한 16개교 중 15개 학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사진=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 캡처]
[서울시교육청. 사진=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 캡처]

선정된 학교는 초등학교 11곳과 중학교 4곳으로 오는 9월 1일 기준으로 혁신학교는 총 97개교(초등 60곳, 중학 26곳, 고교 11곳)로 늘어났다.

이번에 추가된 학교 가운데 초등학교 3곳과 중학교 3곳 등 6곳은 오는 8월 지정기간 만료 예정인 4년차 서울형혁신학교이며 나머지 9곳은 신규지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선정기준은 Δ교직원 역량(20점)Δ학부모 및 지역사회 협력가능성(20점) Δ교육여건(20점) Δ혁신학교 운영계획(40점) 등이며 유일하게 초등학교 1곳은 총점 60점 미만을 획득해 최종 탈락했다.

선정된 서울형혁신학교는 하반기부터 학교운영혁신과 교육과정 및 수업혁신, 공동체문화 활성화 등 혁신과제를 수행할 에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8월 서울형혁신학교 운영을 위해 교당 6개월분 평균예산 375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단 재지정 혁신학교는 2250만원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혁신문화 확산을 통해 서울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모두가 행복한 혁신미래교육이 정착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서울시교육청, 15개 학교에 비용 지원도 하는구나" "서울시교육청, 탈락한 곳은 억울하겠다" "서울시교육청, 혁신미래교육 기대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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