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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 '마음의 소리' 이경영 출연 확정 "시트콤은 처음"

입력 2015-06-30 09: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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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마음의 소리' 이경영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가 TV 시트콤으로 제작된다고 알려진 가운데 주인공 조석 아버지 역에는 배우 이경영이 어머니 역에는 박미선이 출연을 확정했다.

[마음의 소리 이경영. 사진=헤럴드 경제DB / 해당 웹툰 캡처]
[마음의 소리 이경영. 사진=헤럴드 경제DB / 해당 웹툰 캡처]

29일 오후 제작사 크로스픽쳐스의 한 관계자는 "'마음의 소리'는 최근 연출 및 일부 출연진을 확정지으며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있다"며 "올 가을 촬영에 들어가 빠르면 연말이나 내년 초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마음의 소리'의 주인공 조석의 아버지 역에는 영화배우 이경영, 조석 어머니 역은 개그우먼 박미선이 출연을 확정된 가운데 주인공 조석 역의 캐스팅에 대해 제작진 측은 국내외에서 폭넓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톱스타와 막바지 조율 중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경영은 1987년 영화 '연산일기'로 데뷔한 후 많은 영화에 출연했지만, 드라마 출연은 9편에 불과하며, 시트콤은 '마음의 소리'가 처음이다.

'마음의 소리' 이경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마음의 소리' 이경영, 박미선 잘 어울려" "'마음의 소리' 이경영, 기대된다" "'마음의 소리' 이경영, 주인공이 누가될지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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