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웹툰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의 수입이 새삼 화제다.
지난 3월 10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택시’에는 청년 재벌 특집으로 웹툰 ‘패션왕’의 작가 기안84(본명 김희민)과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이 출연했다. 박태준은 웹툰으로 얻은 수입을 묻는 질문에 “조회수가 높으면 광고 수익이 발생하는데 포털 사이트랑 광고 수익을 나눈다. 내가 연재하는 날에는 트래픽이 몰려서 한 달에 1000만 원의 인센티브가 들어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박태준은 “근데 광고 효과가 미미해서 이제 없어졌다”고 덧붙였다.
박태준은 인기 온라인 쇼핑몰 대표에서 웹툰 작가로 변신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네이버에 연재 중인 웹툰 ‘외모지상주의’는 학교 일진들에게 괴롭힘 당하던 뚱뚱하고 잘생기지 않은 왕따 남학생이 어느 날 자신과는 전혀 다른 꽃미남의 몸을 갖게 되면서 일어나는 내용을 담은 웹툰이다.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웹툰 올라오는 날만 되면 화제야”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천만원 수익이 이제 없어진거네”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부럽다 천만원”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