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중국 신장서 6.5 지진, 여진 이어져… 최소 2명 사망

입력 2015-07-03 19: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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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중국 신장서 6.5 지진

중국 신장서 6.5 지진이 발생해 최소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 언론은 3일 오전 9시 쯤 위구르족 거주지인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해 적어도 2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중국 신장서 규모 6.5 지진 [사진=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중국 신장서 규모 6.5 지진 [사진=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지진이 발생한 지역은 신장 피산현으로, 진원의 깊이는 10㎞미터다. 수차례 여진이 발생해 사상자 수는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현지 당국은 이번 지진으로 신장 카스 지구의 예청현에서도 강력한 진동이 감지됐다고 현지 당국은 밝혔다.

현재 허톈지역 군부대가 긴급조치를 발동했고, 피산현 주둔 무장경찰(준군사조직) 70여 명이 구조 작전에 투입됐다.

신장 지역은 티베트와 쓰촨성, 윈난성과 함께 중국 내 지진 다발 지역으로 꼽힌다.

중국 신장서 6.5 지진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중국 신장서 6.5 지진, 더 이상 사망자 안 나오길” “중국 신장서 6.5 지진, 지진 너무 많이 일어난다” “중국 신장서 6.5 지진, 빨리 구출되야 할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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