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일본 와세대 출신의 한류리포터이자 일본인 요리 블로거 요코 미호가 헤일로에게 감동 도시락을 선물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헤일로는 지난 14일 SNS에 "아까워서 이걸 먹을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지만 다들 바로 집어먹었다. 맛있다"라는 글과 도시락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요코 미호가 직접 만든 도시락을 선물 받은 헤일로가 환한 미소와 함께 먹방을 선보이며 훈훈한 식사시간을 가졌다. 도시락에는 토토로 캐릭터로 귀엽게 만들어진 도시락을 두고 옹기종기 앉아 있는 헤일로 멤버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멤버 희천은 "깜찍하게 생긴 유부초밥을 들고 아까운 것을 어떻게 먹지"라고 "수십번 고민했다가 결국엔 모두 맛있게 해치워버렸다"고 전했다. 한편 요코 미호는 현재 '미호의 맛있는 블로그' 라는 한일 맛집 및 여행정보 블로그를 운영하며 한일 문화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연예프로그램 '한류스타 JACK S' 진행자, 한류 칼럼니스트, 조선닷컴 '픽펜'의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맛있는 문화교류' 블로그를 운영하는 문화교류자의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