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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3년 연속 '여신 치어리더' 1위…"프야매 감사"

입력 2015-07-16 10: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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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박기량

박기량이 3년 연속 프로야구 대표 여신 치어리더 1위로 뽑혀 화제다.

야구 온라인게임 '프로야구 매니저'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기 치어리더 설문 조사 결과 박기량이 3년 연속 최고의 자리를 차지했다고 16일 공개했다.

[박기량. 사진=OSEN]
[박기량. 사진=OSEN]

이번 설문 조사는 '2015 프로야구 대표 여신 치어리더는?'이라는 주제로 지난 1일부터 10일 간에 걸쳐 이뤄졌다. 전체 참여자들 중 33.7%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오른 롯데 자이언츠 박기량은 2013년, 2014년에 이어 3연패를 달성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최근 TV 광고에도 얼굴을 비추고 있는 박기량은 야구장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인기 상한가를 달리고 있는 자타공인 최고의 치어리더로 인정받았다.

2위는 27.1%의 표를 획득한 NC 다이노스의 간판 치어리더 김연정이 됐다. 김연정은 뛰어난 미모와 몸매, 응원 실력을 통해 야구 마니아 층을 넘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치어리더로 최근엔 TV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입담까지 뽐내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3위는 삼성 라이온즈의 이수진에게 돌아갔으며, KIA 타이거즈의 엄지, 한화 이글스의 임수연, LG 트윈스의 이애수 등이 차지했다.

박기량은 "'프로야구 매니저' 덕분에 제가 한국에서 가장 예쁜 치어리더로 뽑힌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연패라고 하니까 정말 너무 기쁘고 믿어지지가 않는다"며 "앞으로도 이렇게 받고 있는 팬들의 사랑을 멋지게 보답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 다시 한 번 '프야매' 팬들에게 감사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기량, 진짜 연예인 보다 예쁘지" "박기량, 축하드립니다" "박기량,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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