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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박시은 7월말 결혼 "가족과 지인만 참석"

입력 2015-07-02 23: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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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 진태현 박시은 결혼

배우 진태현·박시은 커플 오는 7월말 결혼식을 올린다. 2일 한 언론 매체는 진태현 박시은 커플이 1일 강원도 원주에 있는 한 리조트에서 비밀리에 웨딩 촬영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진태현 박시은 결혼. 사진=진태현 SNS]
[진태현 박시은 결혼. 사진=진태현 SNS]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두 사람은 웨딩 촬영을 위해 직접 장소를 섭외하고, 콘셉트를 정하며 비밀리에 웨딩촬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슈트를 차려 입은 진태현과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박시은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진태현 박시은 결혼 소식에 소속사 관계자는 "진태현과 박시은은 웨딩 화보 촬영과 결혼식 일정까지 모두 소속사와 공유하지 않고 둘만의 선택으로 '착착' 결정하고 있다"며 "결혼 시점은 7월말에서 8월초가 될 예정이며 각각 외국에 머물고 있는 양가의 가족들의 귀국 일정에 맞춰서 최종 조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 모두 교회에 다니는만큼 기독교 형식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화려한 결혼식이 아닌 가족과 지인들로만 참석하는 최소한의 결혼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진태현 박시은 커플은 지난 2010년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 함께 출연하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 5년째 열애하며 연예계 대표 장수커플로 사랑을 이어갔다. 두 사람은 웨딩 촬영에 이어 오는 7월 말 예정된 결혼식 역시 조용히 치를 예정이다.

진태현 박시은 결혼 소식에 누리꾼은 " 진태현 박시은 결혼, 부럽다", "진태현 박시은 결혼, 드디어 결혼하는구나", " 진태현 박시은 결혼, 잘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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