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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과거 발언, FNC 대표 한성호가 "날 이용해 먹었다"

입력 2015-07-16 11: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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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FNC 엔터테인먼트 대표 한성호

유재석이 FNC 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을 맺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홍기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하고 싶은 말은 다하고 사는 사람들 '솔까말(솔직히 까놓고 말해서의 줄임말)' 특집으로 가수 이홍기, 이현도, 조PD, 웹툰 작가 김풍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FNC 엔터테인먼트 대표 한성호 과거 폭로한 이홍기.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FNC 엔터테인먼트 대표 한성호 과거 폭로한 이홍기.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이날 MC들은 "여자친구가 있다고 방송이 나간 지 2주 만에 헤어진 것이 사실이냐"고 물었고 이에 이홍기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FNC 엔터테인먼트 대표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이홍기는 "보통 녹화를 하면 한참 뒤에 방송이 나가지 않느냐"며 "방송을 찍을 때는 여자친구가 있었지만, 방송이 나갈 때는 여자친구가 없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카메라 꺼진 줄 알고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밝혔지만, 회사 측에서 이것을 이용해 이슈를 만들었고 예고편으로 내보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홍기는 "회사가 날 감싸주지 않은거다. 날 이용해 먹은거다"고 불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재석은 16일 FN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유재석은 "좋은 회사에서 평소 친한 좋은 동료들과 함께하게 돼 무척 기쁘다"고 FNC와의 계약 소감을 밝혔다.

FNC 엔터테인먼트 대표 한성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FNC 엔터테인먼트 대표 한성호, 맞아 이런 일이 있었지", "FNC 엔터테인먼트 대표 한성호, 이홍기 분했겠다", "FNC 엔터테인먼트 대표 한성호, 좀 그러네 대표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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