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10호 태풍 린파 북상 “장마전선 더 강해질 수 있다”

입력 2015-07-03 23: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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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10호 태풍 린파

10호 태풍 린파에 이어 태풍 찬홈까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

[10호 태풍 린파. 사진=MBC 뉴스 화면 캡처]
[10호 태풍 린파. 사진=MBC 뉴스 화면 캡처]

3일 기상청은 “3일 태풍 린파가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770km 부근 해상에 근접해 대만에 상륙한 후 북상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10호 태풍 린파는 최대 풍속 25~32m/s의 2급 태풍으로, 중심 기압은 996hPa, 최대 풍속은 20.0m/s인 것으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10호 태풍 린파로 인해 다음 주 한국에 영향을 미치는 장마전선이 더욱 강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괌 남동쪽 약 520km 부근 해상에서는 9호 태풍 찬홈이 북상하고 있다. 9호 태풍 찬홈은 다음 주 한국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

다음 주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0호 태풍 린파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10호 태풍 린파, 다음주부터 출근하기 힘들겠다” “10호 태풍 린파, 비가 오는 건 좋지만, 태풍은 싫은데” “10호 태풍 린파, 와도 꼭 같이 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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