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한 주간 많은 이름이 온라인상에 오르내렸다. 누리꾼의 반응에 따라 좋은 이미지로 비치거나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잘잘못을 떠나 이러한 여파는 누리꾼의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졌다. 7월 첫째 주 ‘업&다운’을 헤럴드POP이 살펴봤다.
◆ 엉뚱한 매력녀 전소민
배우 전소민이 지난 1일 출연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서 남다른 미모와 달리 독특한 매력을 발산해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날 그는 공개 열애 중인 남자친구 윤현민에 대해 “나를 통해 이미지를 쇄신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 낭만적이고 로맨틱하고 부드러운 남자처럼 보이려 한다”고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또 전소민은 자신이 자석인간이라고 밝히며 동전, 숟가락 등 쇠붙이를 얼굴에 붙여 웃음을 이끌었다. 그는 김구라의 도발에 턱에 동전을 끼우는 엉뚱함으로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전소민은 악플에 대해 “내 악플에 직접 댓글을 단 적이 있다. 근데 바로 들켜서 가만히 있었다”고 고백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마이클 잭슨의 문워크, 그룹 룰라의 춤까지 추면서 자신의 매력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이후 전소민은 마이클 잭슨의 문워크와 룰라의 춤을 직접 따라하는 등 상상하지 못했던 개인기와 털털한 매력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이시영, 사생활 동영상 루머에 최초 유포자 고소
배우 이시영 측이 2일 서울 중앙 지방 검찰청에 성명불상의 정보지 유포자를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죄’로 고소하는 내용의 소장을 접수했다. 이시영 소속사는 이에 대해 “최초 정보지는 여성에게 가장 치욕스러운 성적 동영상의 존재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이 내용이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당사의 입장 발표에도 또다시 속보 형태의 양식을 취해 2차, 3차에 걸친 추가 정보지가 유포되고 있다”며 “이러한 일련의 사건이 매우 악질적이고 치밀하게 이시영 씨와 당사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는 바, 더 이상의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였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이시영 씨와 당사는 고소를 통해 유포자를 발본색원해 엄중히 처벌해 주실 것을 수사 기관에 부탁드리는 한편, 이후 유포자와는 어떠한 협의 또는 선처도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1일 오전 SNS상에서는 “소속사가 이시영을 협박하기 위해 마련한 사생활 동영상이 있고, 검찰에서 이를 수사 중”이라는 루머가 퍼졌다. 이후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지만, 2차, 3차에 걸친 추가 정보지가 유포돼 논란이 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