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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밍스, "올 여름을 '러브 쉐이크'로 채우고 싶어요!"

입력 2015-07-03 17: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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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그룹 밍스가 컴백 방송을 앞두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밍스는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공개홀에서 KBS2 '뮤직뱅크' 생방송을 앞두고 헤럴드POP과 만나 "올 여름 내내 밍스의 노래가 어디서나 널리 퍼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러브 쉐이크'로 돌아온 밍스. 사진제공=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러브 쉐이크'로 돌아온 밍스. 사진제공=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이날 첫 컴백무대에 오르는 밍스는 "오랜만에 하는 음악 방송이라 많이 떨리고,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어 기쁘다. 지난해 9월에 데뷔했는데 이번 컴백에서 다시 데뷔한다는 심정으로 열심히했다. 연습도 많이 하고 수록곡도 다양하게 넣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들은 또 "신인치곤 공백기가 길었는데 팬들이 꾸준히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큰 소리로 응원해주셔서 리허설에서 모니터링 할 때마다 감동을 받았다"면서 "이번 활동을 통해 많은 분께 밍스를 알리고 싶다. 그리고 선배님들 무대를 보고 많이 배우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새 앨범 '러브 쉐이크'는 밍스가 다시 데뷔한다는 마음으로 심기일전해 만든 작품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러브 쉐이크'를 비롯해 '슈퍼스타 슈퍼맨(Superstar Superman)', '나도 너처럼', '셧 업(Shut up)', '러브 쉐이크(DJ Stereo Club Mix)'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러브 쉐이크'는 히트 작곡가 남기상의 곡으로 지난 2012년 6월 달샤벳의 정규 1집 '뱅 뱅(BANG BANG)'에 수록된 노래를 리메이크 했다. '말괄량이'라는 그룹명에 걸맞은 발랄함과 흥겨운 리듬을 가미해 밍스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밍스를 비롯해 씨스타, 틴탑, AOA, 방탄소년단, 슬리피, 비투비, NS윤지, 나인뮤지스, 마마무, 멜로디데이, 에이코어 블랙, 어썸베이비, 홍대광, 성은, 포텐, 핫샷, 조정민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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