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오렌지 마말레이드’ 이종현 길은혜
‘오렌지 마말레이드’ 이종현이 길은혜에게 정체를 밝혔다.
17일 방송된 KBS2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는 한시후(이종현)가 조아라(길은혜)에게 정체를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학교에 가지 않은 한시후는 길거리에서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불렀다. 학교에 있기 싫은 조아라는 조퇴하고 길을 걷던 중 한시후를 보고 두근거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 했다.
이후 두 사람은 팬시점에서 알콩달콩하게 데이트를 했다. 한시후는 조아라에게 “예쁘다. 사줄게. 백마리 잘 봐달라고 사주는 거다. 여자 애들이 다 너 말만 듣더라”고 말했다.
이에 조아라는 “그때 토마토 주스 니가 한거야?” 라고 물었고 한시후는 “그거 니가 한거잖아”라고 답했다.
조아라는 “너 혹시 뱀파이어야?”라고 물었고 한시후는 조아라의 팔을 입으로 가져다대며 “핏줄도 예쁘게 생겼다. 숨쉬어. 무서워? 우리는 사람 피 안 먹는다”고 말했다.
팬시점을 나서던 한시후는 매장 직원에게 “학생 여기서 아르바이트 안 할래?” 라고 권유를 받았다. 한시후는 “제 여자친구에게 물어보고요”라고 말해 조아라를 설레게 했다.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뱀파이어와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배경으로 한 감성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