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박재범, AOMG 500만 원 들인 무대 통편집 분노 "너무 하시네"

입력 2015-07-18 21:26:23
    • 복사완료!

[헤럴드POP=고은희 인턴기자]AOMG 박재범

가수 박재범이 '쇼미더머니4' 제작진의 편집에 강한 불만을 표현했다.

박재범은 17일 자신의 SNS에 "편집을 이렇게 하는구나. 우리 랩하는 모습은 한 개도 안 나오고. 와우 인정"이라는 글을 올렸다.

[로꼬 박재범. 사진=Mnet '쇼미더머니' 방송화면 캡처]
[로꼬 박재범. 사진=Mnet '쇼미더머니' 방송화면 캡처]

그는 이어 "랩, 힙합(Rap, hip hop) 방송이 어떻게 우리 무대에 그거만 빼고 편집할 수가 있는 거지. 너무 하시네. 로꼬 무대는 아예 통편집 당하는 건 뭐지"라고 제작진의 편집에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이날 방송된 '쇼미더머니4'에서는 프로듀서들이 3차 오디션을 통과한 참가자들을 자신의 팀으로 데리고 오기 위해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무대에 오르기 전 박재범은 "우리가 왜 이 자리에 있는지 보여주겠다. AOMG가 뭔지 보여줄 것"이라 말했고, 로꼬는 "사비로 500만 원도 들였다. 깃발 제작비, 댄서비 등이다"라며 무대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들의 무대는 방송 말미 여러 무대가 편집된 모습으로 등장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18일 '쇼미더머니4' 측은 "한정된 방송 시간 안에 프로듀서 네 팀의 공연을 담다보니 어쩔 수 없이 일정 부분을 편집해야 했다"며 "편집돼서 아쉬운 장면들을 담은 풀버전 영상은 조만간 온라인을 통해 공개하기로 돼 있다"고 해명했다.

AOMG 박재범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AOMG 박재범, 제작진이랑 잘 풀었나" "AOMG 박재범, 화날만하다" "AOMG 박재범, 500만 원이나 썼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