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청춘FC’ 이운재 “선수들에 ‘노동’하지 말라고 지시한다”

입력 2015-07-03 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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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청춘FC’ 이운재가 지도자로서 선수들에게 머리로 생각하는 것을 지시한다고 밝혔다.

이운재는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KBS2 ‘청춘FC 헝그리일레븐’ 제작발표회에서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다. 선수들에게 노동하지 말자고 말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운재는 “지도자란 힘든 부분 같다.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면 ‘선수에게 내 것을 전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제 선수를 위해 내가 도와주는 사람이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운재. 사진=OSEN
이운재. 사진=OSEN

이어 그는 “운동장에서 선수에게 요구하는 게 있다.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다”라며 “‘노동하지 말자’ ‘아무 생각 없이 하지 말자’고 한다. 훈련하면서 머릿속에 생각을 할 줄 알아야한다고 말한다. 생각하지 않으면 운동하기 힘들다. 생각하면 좋은 모습, 창의적인 플레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논픽션버라이어티 ‘청춘FC 헝그리일레븐’은 축구를 포기할 위기에 놓인 유망주들의 도전과 그들의 진짜 ‘축구 인생’ 스토리를 담아내고 재기의 기회와 발판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1일 오후 10시 25분 첫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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