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김휘 감독 ‘퇴마: 무녀굴’, 8월 개봉 확정

입력 2015-07-06 08: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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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퇴마: 무녀굴’(감독 김휘)가 8월 개봉을 확정했다.

‘퇴마: 무녀굴’ 측은 6일 “‘이웃사람’의 김휘 감독과 김성균, 유선, 천호진, 차예련, 김혜성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공포 영화 ‘퇴마: 무녀굴’이 제 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돼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8월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정신과 의사이자 퇴마사인 진명(김성균 분)과 그의 조수 지광(김혜성 분)이 기이한 현상을 겪는 금주(유선 분)를 치료하던 중 그 안에 있는 강력한 존재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사진=영화 '퇴마: 무녀굴' 스틸
사진=영화 '퇴마: 무녀굴' 스틸

‘이웃사람’ 이후 3년 만에 다시 메가폰을 잡은 김휘 감독은 이번에는 신진오 작가의 유명 소설 ‘무녀굴’을 원작으로 선택했다. 김성균과 유선이 각각 퇴마사와 비밀을 간직한 여자로 출연해 보다 현실적인 공포 연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퇴마: 무녀굴’은 제 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된 후 온라인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침체된 한국 공포 영화계의 큰 활력을 불어 넣고 무더위에 지친 관객들을 소름 끼치는 공포의 세계로 안내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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