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단독] tvN ‘고교10대천왕’, 오는 15일 시즌 종영

입력 2015-07-07 17: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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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주 기자] 10대들의 고민과 소통으로 화제를 모은 tvN 예능 프로그램 ‘고교10대천왕’이 오는 15일 12회 방송을 끝으로 시즌을 마감한다.

복수의 연예계 관계자는 7일 헤럴드POP에 “‘고교10대천왕’이 오는 15일 12회 방송을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한다. 지난주 이미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라고 밝혔다.

[tvN ‘고교10대천왕’ 공동 MC 김성주(시계 방향부터 서장훈, 신아영, 정형돈. 사진=홈페이지 캡쳐]
[tvN ‘고교10대천왕’ 공동 MC 김성주(시계 방향부터 서장훈, 신아영, 정형돈. 사진=홈페이지 캡쳐]

‘고교10대천왕’은 10대 고교생들이 취업, 저출산, 세금, 집 값 등 각종 사회적 문제를 놓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일명 ‘고교생 돌직구 토크쇼’다. 지난 4월 29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각종 사회 문제를 집어내며 시청자로부터 신선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시청자를 찾아가 돌직구 토크쇼로서 속 시원한 토론을 보여줬다.

김성주, 정형돈, 신아영, 서장훈이 공동 MC로 나서 10대들의 고민과 사연을 들어줬다. 중간에 패널로 합류한 배우 황신혜의 딸 이진이는 10대 출연자들을 대표해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으며 주목을 끈 바 있다.

오는 8일 방송되는 ‘고교10대천왕’ 11회 방송에서는 10대들이 열광하는 스타와 그들을 따라다니는 팬들의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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