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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엘, '너사시' 특별 출연 소감…"하지원, 진심으로 감사"

입력 2015-07-06 08: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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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달콤한 연하남으로 역할을 톡톡히 한 인피니트 엘이 특별출연 하차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6일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이하 '너사시')에서 극중 기성재 역을 맡아 하지원(오하나 분)과 호흡을 맞춘 인피니트 엘의 특별출연 하차 소감을 전했다.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에 특별 출연했던 인피니트 엘.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에 특별 출연했던 인피니트 엘.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엘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도록 도움 주신 감독님과 작가님, 그리고 하지원 선배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또한, 엘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령 났으면 성재 아니고 엘이죠" 라는 '너사시'드라마 속 대사를 재치 있게 패러디 한 글과 함께 기성재역의 본인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엘은 극중 하지원(오하나 분)의 마음을 흔드는 연하남 인턴사원 기성재역을 연기했으며 지난 5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다.

그는 작품의 4회 특별출연이었지만 하지원과 이진욱(최원 역) 사이에서 둘 사이의 긴장감을 안기는 인물로 활약했다.

한편, 엘은 오는 13일 인피니트 새 앨범 '리얼리티(Reality)'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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