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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강용석 "맛집 줄 안 서는 GD, 열받았다" 폭로

입력 2015-07-23 14: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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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수요미식회

변호사 강용석이 아이돌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GD) 때문에 분노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이연복, 최현석 셰프가 출연해 짬뽕을 주제로 미식토크가 전파를 탔다.

이날 첫번째로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짬뽕집 ‘초마’가 소개됐다. ‘초마’에서는 가늘게 썬 돼지고기와 오징어, 채소로 맛을 내 칼칼한 국물의 하얀 짬뽕이 특히 인기메뉴다.

[수요미식회.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수요미식회.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강용석은 “이 집을 100번도 더 갔다. 많이 가서 직원들 얼굴을 다 아는데 먼저 들어오라고 한 적이 없다. 늘 줄을 섰다. 어느 날 20분 정도 줄을 서 기다리고 있는데 누군가 후다닥 달려서 가게 안으로 들어가더라. 쳐다보니 지드래곤이었다. 줄을 쫙 서있는데 들어가더라”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YG 건물이지만 지드래곤이 저럴 수 있나 싶어 화가 났다. 당일 화를 풀었지만 열받았던 것은 사실이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오해일 수 있다. 아마 매니저가 줄을 서 있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요미식회, 그래 매니저가 섰겠지” “수요미식회, 강용석이 오해했나 보다” “수요미식회, 그럴 수도 있지 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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