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유이는 최근 패션잡지 '엘르'와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쇼트 커트의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시도, 중성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SBS 드라마 '상류사회'의 빠듯한 스케줄로 늦은 시간의 화보 촬영에도 불구하고, 피로감은커녕 생기 있고 당당한 모습으로 프로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유이는 '상류사회'에서 . 기존에 맡았던 역할들과 달리 재벌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전형적인 재벌 캐릭터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메이크업을 할 때 마스카라는 하지 않았다. 대신 입술을 강조, 20대 또래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뷰티 화보 촬영과 새벽 드라마 촬영 등으로 쉴 틈 없는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유이는 "하루에 한 끼는 무조건 한식을 챙겨 먹는다. 탄산음료나 군것질은 하지 않고, 물을 하루에 2L 이상 꼭 챙겨 마시려 한다"면서 자신만의 건강 비법을 전했다.
또한 유이는 "음악뿐만 아니라 연기, 또 아직 열리진 않았지만 수많은 길에 도전하고 늘 감사하며 매 순간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유이는 "데뷔 때부터 꾸준히 가수이자 배우인 엄정화를 롤모델로 삼았다"면서 "엄정화의 모든 면을 닮고 싶다. 패션은 말할 것도 없고, 라이프 스타일까지"라며 소녀다운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유이의 더 많은 화보 및 인터뷰는 '엘르' 8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