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수요미식회 강용석
불륜 소송에 휘말린 방송인 겸 변호사 강용석이 tvN '수요미식회' 녹화에 불참해 하차 여부에 이목이 쏠렸다.
'수요미식회' 관계자는 7월 23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강용석이 개인스케줄로 어제(22일) '수요미식회' 녹화에 불참했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수요미식회' 촬영이 수요일마다 격주로 진행되는데 강용석이 어제 참석하지 못했다. 소송과는 관계없이 개인적인 사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차와 관련해서는 논의된 바 없다. 그럴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요미식회 생각하면 강용석 해야 하는거 아닌가" "강용석, 수요미식회 외에 다른 방송은?" "수요미식회 강용석, 하차하는게 맞을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22일 강용석의 불륜 상대로 지목된 여성 블로거 A씨 남편 B씨가 강용석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첫 번째 변론기일이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렸다. 이는 B씨가 소송을 제기한 후 열린 첫 번째 공판었지만, 강용석은 이날 재판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B씨는 지난 1월 12일 아내 A씨와 강용석의 불륜 행각으로 가정이 파탄났다며 강용석을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강용석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적이 없다"며 고소인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