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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이 돌아온다…삶의 깊이 담아낸 '주마등' 발매 예고

입력 2015-07-10 09: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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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리쌍이 돌아온다.

리쌍은 오는 14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새로운 디지털 싱글 '주마등'을 발매하고 팬들 곁을 찾는다. 이번 곡은 정규 8집 앨범 발매 후 약 3년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지난 공백기 동안 작업한 수많은 곡 중 첫 주자로 내세운 곡이다.

'주마등'처럼 덧없이 빠르게 흘러가버린 세월, 붙잡을 수 없는 지난 인생을 돌이켜보는 내용을 담은 곡. 관계자에 따르면 길의 예술적 감각과 감성으로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의 멜로디를 그려냈고 개리 역시 뛰어난 언어 구사력으로 '주마등'이라는 주제와 가사를 선보인다.

[신곡 '주마등'으로 컴백하는 리쌍. 사진제공=리쌍컴퍼니]
[신곡 '주마등'으로 컴백하는 리쌍. 사진제공=리쌍컴퍼니]

특히 이번 곡은 리쌍의 감성이 녹아든, 대중적으로 모두가 공감하는 감동 코드가 담겼다. 리쌍 특유의 색을 담아 삶의 깊이가 느껴지는 곡이 탄생한 것.

리쌍컴퍼니는 "올해로 데뷔 13년 차인 리쌍에게 지난 과거를 돌이켜보며 이들의 '음악 인생의 후반전'을 알리는 곡"이라면서 "과거의 것들을 재정리하며 이들의 새로운 시작에 앞서 또 다른 초심을 갖기 위한 노력에 대한 각오가 담겨있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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