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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초아, SM-JYP 다 떨어져…'주니엘' 덕분에 데뷔?

입력 2015-07-10 17: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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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AOA

AOA 초아가 데뷔과정을 밝혔다.

AOA는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쉬는시간' 코너에 출연했다.

[AOA 초아. 사진=OSEN]
[AOA 초아. 사진=OSEN]

이날 김창렬은 초아를 향해 "'라디오스타'에서 SM 오디션 15번 떨어졌다고 했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초아는 "SM만 15번 떨어지고 마지막에 JYP 넣었는데 최종에서 떨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초아는 "그때가 고3 수시 넣을 때였는데, 공부 때문에 그때 살짝 마음을 접었다. 대학교를 1년 다니고 휴학을 하고 영업사원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후 초아는 "고3 때 주니엘이라는 친구를 알게 됐다. 영업사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주니엘이 오디션 보러 오라고 전화가 왔다"며 "그래서 오디션을 봤는데 어떻게 잘 되서 (AOA에) 있게 됐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AOA 초아, 주니엘 덕분이구나" "AOA 초아, 주니엘한테 고마워 해야 겠다" "AOA, 이번 노래 진짜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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