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태풍 할롤라 소멸
한반도를 지날 것으로 예상됐던 태풍 할로라가 일찍 소멸됐다.
27일 0시 기준으로 제 12호 태풍 할롤라는 일본 가고시마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소멸됐다. 우리나라에는 태풍 할롤라의 영향은 더이상 없을 예정이며, 태풍 특보나 풍랑특보도도 해제됐다.
태풍은 사라졌지만 대신 무더위가 찾아온다. 영동과 영남 등 동쪽 지방을 중심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하지만 수요일에는 다시 전국에 장맛비가 내린다. 이후 주말까지는 구름만 끼겠고. 30도 안팎의 낮 더위가 이어질것으로 전망된다.
태풍 할롤라 소멸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태풍 할롤라 소멸, 다행이다" "태풍 할롤라 소멸, 비만 많이 내려줬어" "태풍 할롤라 소멸, 기상청 보도를 믿을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